[만화] 게임을 안 샀는데 팬이라고?

 

게임을 안 샀는데 팬이라고?

게임을 직접 안 하고 유튜브로 스토리만 봐도 그 게임 덕후라고 할 수 있을까?

생각보다 이런 사람도 많아. 게임 방송과 플레이 영상을 즐기는 시청자는 전 세계에 수억 명 규모라고 해.

나도 그중 하나야. 조작은 잘 못하지만, 세계관 보는 건 정말 좋아해.
게임이 영화 같은 거지.

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하지. "유튜브 에디션" 이라고 부르잖아.

게임사 입장에서도 잠재 고객들이 유튜브로 엔딩만 보고 구매를 안 하면 치명적인 손실이고 말야.

그래서 일부 게임은 후반부 스트리밍을 제한하거나,
직접 해야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고 있어.

1회차 플레이로는 볼 수 없는 이스터에그, 다중 엔딩 같은 걸 넣는 거지.

만약 게임 영상 시청이 게임사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주게 되면 어떨까?

그때 시청자들은, "게이머"는 아니어도 "팬"이라고는 부를 수 있지 않을까?

Reference:
Newzoo. (2019, May 10). Women account for 46% of all game enthusiasts: Watching game video content and esports has changed how women and men alike engage with games. Newzoo.

#유튜브에디션 #게이머 #안쥐 #버튜버 #웹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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