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화] 그래서 상용화 언제 되는데?

 

실험실에서 한 번 성공한 기술이 바로 제품이 되지 않는 이유는, 성능보다 '재현성'이 더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.

연구실에서는 딱 하나만 잘 만들어도 성공이지만, 공장에서는 수천, 수만 개를 만들어도 거의 같은 품질이 나와야 합니다. 원료의 작은 차이, 온도 변화, 장비 오차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서, 실제 상용화 과정에서는 '잘 되는 기술'을 '항상 잘 되는 기술'로 바꾸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 그래서 연구자들은 이 구간을 종종 죽음의 계곡(Valley of Death)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

Sources

Nature Communications. (2026). Beyond petrochemicals: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industrial-scale biomanufacturing. https://doi.org/10.1038/s41467-026-73835-1
Khalili, N. R., et al. (2018). Advancing game changing academic research concepts to commercialization: A Life Cycle Assessment (LCA) based sustainability framework for making informed decisions in Technology Valley of Death. Resources, Conservation and Recycling, 133, 404–41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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